안녕하세요. 헤어·뷰티 선별샵 "헤네핏"입니다.
지금 사용하는 모발화장품 정말 만족하시나요?
"얼굴에 바르는 것도 아니고"
"손상은 어쩔 수 없는거지"
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어요.
당연히 소비자는 그럴 수 있죠.
하지만 생산자는 그러면 안되니깐
요란한 포장과 찰나의 효과 대신
"어쩔 수 없다" 라는 편견에
타협하지 않는 디자이너를 위해
"헤네핏"이 문을 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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